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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우팡이와 루팡이가 2월 27일 알을 낳았어요.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
알이라고 생각못하고 사료를 안먹어서 생긴줄 알고 꺼내려고 했었어요,
그리고 바도 스럽게 처음 보는 알을 사료로 착각하고 버리는 불상사가...
꺼내다보니 내가 사료를 이렇게나 많이 줬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마치 달걀 흰자의 처럼 걸쭉하고 좀 이상했어요.

순간 아파 싶어서 생각해보니 우파루파는 초봄에 산란을 한다는 걸 ...... 꺠달았죠;;;

한알씩 소중하게 꺼내어 분리했어요.
버렸던 알들도 다시 여럿 꺼냈어요... 걸죽해서.. 빠르게 흐르지 못하고 있어 정말 다행이다 싶었죠.

기포기를 살짝 틀어 물의 흐름이 있게 했어요.
우파루파의 알은 구피알과 는 다르게 약한 물살을 받게 해야한답니다.

고생한 우팡이 루팡이 냉짱좀 풀어주고 어쩐지... 좀 힘없어 보인다 했는데.. 너무 미안하고 안쓰러웠어요.

알 부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금은 많이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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